| 안녕하세요~~
lh 에서 분양하는 단대동의 재건축 일반 분양분의 아파트를 계약서는 쓰지않고 우선 돈을 lh에서 보내라고 하여 35,600,000원을 송금하였는데요
문제는 lh에서는 동생이 오지않고 제가 대리인으로써 계약서를 써도 된다고 하였고, 그러나 돈은 인테넷으로 동생과 제부의 이름으로 송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분양 받기를 원치 않아서 취소를 해달라고 lh쪽에 연락을 하니 계약서를 쓰지 않은 상태이니 돈은 돌려주겠다고 하는데요 저의 문제는 여동생이 14개월을 둔 아이가 있고 제부는 직장을 비울 수가 없고요 , ...
모든 (인감과 인감도장, 통장 사본, 신분증, 입금증등) 서류를 준비하여 제가 대신 할려고 하니 lh에서는 동생 부부 얼굴을 확인하고 돈을 돌려 준다고 합니다.
돈을 직접 받아가는 것도 아니고, 모든 서류를 받아서 진행을 하는데 왜 계약은 대리인이 해도 되고 취소 한다고 하니 동생부부 얼굴을 봐야한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처음 부터 동생이 직접 올 수가 없어서 제가 대신 대리 계약을 하고 송금만 동생이 보내면 된다고 하여 일을 진행을 했던 겁니다 . 하지만 이제 와서는 저를 사람 취급도 안 하고요 정말 제 생각은 그 사람들이 억지 같기만 합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