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김은경이라고 합니다
이런경우도 여기에 기재할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힘없고 빽없는 한 사람으로 하소연 하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경우도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드라인을 제시 받고자 글을 씁니다
저의 경우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유학원에 도움으로 영국으로 12주 어학연수를 끊어 영국 캠브릿지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 사이에 제가 가고 싶어하는 회사의 인터뷰가 곧 있을것으로 판다하여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결심하였고 어학연수 받는 동안 2월28일 인터뷰가 있는것을 2월초에 알게되어
학교측과 유학원에 알려서 수업을 정지하고 인터뷰를 받고 싶다고 요청하였고
학교측에서 교장선생님과 이야기 도중 니가 환불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크레딧 노트라는 것이 있따
내가 헤드쿼터에 문의 해 보겠으니 시간을 달라 내가 알아보겠다고 하였고 저는 이런 제의를 해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하다 라는 의견을 저의 유학원에 알리고 저는 2월 28일 인터뷰를 위해 수업을 정지하고
인터뷰를 받으러 런던으로 간다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제가 떠나는 전날 학교에 수료증을 받으러 갔고 교장선생님을 뵙길 희망하였으나 이미 교장 선생님은
퇴근했다고 하였고 못뵙고 저는 게트윅(런던)으로 떠날 짐을 챙기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런던 인터뷰를 보았고 다시 두바이에서 시험을 보게 되어 런던을 떠나 두바이로 이동했고
더이상 인터뷰의 진행이 없어 학교에 돌아가고 싶다고 의사를 전하였고 아직 수업도 끝나지 않았으나
학교측은 니가 떠났고 학교측에선 크레딧 노트를 발행해 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교장을 만나려 시도했으나 교장선생님이 안계셨고 비서인 마하마란 친구에게 교장선생님께
내가 왔다갔던것을 알려줄것을 요청하였으나 학교로부터는 아무런 연락조차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학교 헤드쿼터의 이윤수마케터는 제가 멋대로 오해하고 지레짐작하고 떠났으니 우린 아무런
도움을 줄수없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영어를 배우러 갔지 완벽한 영어를 한다면 고가의 돈을 지불하고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갑이고 을을 떠나 학교에서는 학생에게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의 출퇴근 시간까지 제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미 저는 교장선생님께 메일도 보냇지만
답장도 받지 못한것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디렉터라는 분도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로 하셨으나
아무런 답변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의 유학원에 여쭈어 제가 부탁한 메일을 받을수 있기를 부탁하였으나 전혀 받은바 없다고 하였고
유학원에서 제기하자 지금이라도 보내주겟다라는 입장을 밝혀와 저는 의이가 없습니다
추천장은 제가 인터뷰에 핑요해서 요청한것인데 지금 이미 인터뷰가 끝난 지금 보내주겟다는것은
너무나도 어이없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환불을 바란것도 아니고 저는 조정하기를 원했는데
12주를 지불하였고 6주의 수업을 듣고 6주가 남아서 6주의 반인 3주의 수업이라도 받게해 달라고 했으나
학교측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저 대답은 NO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